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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내 팀에서는 묘하게 다른 Hierarchy가 존재한다. 과연 조직 내의 리더 본인의 성향으로 기인 한 것인지, 문화적 차이일까.
문화적 차이의 관점에서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가 현재와 같이 운영될 수 있던 이유는 상하관계의 지시와 복종을 기반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. 이러한 정치적 혹은 국가적인 운영 방식은 각 개인의 리더의 성향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.
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Hierarchy가 회사 운영의 직접적인 이익 창출을 가지고 오고 있느냐를 분석해 보겠다
to be continu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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